수성도료 : 일반적인 도장공사시 내장 마감자재로 많이 활용합니다. 흔히 수성백색을 많이 사용하며 30평 기준으로 1말 사용됩니다.

- 수성롤러와 밀대판, 밀대봉, 카바링, 수성 붓 큰것 작은것이 필요하며 작업복이 한 벌 필요합니다. 현장상황 및 온도와 계절에 따라 1회 도포후 마른다음 2회 도포해주면 마무리 됩니다.

에나멜도료 : 유성도료로 기존의 칠이 있는 면에 도포되며, 에나멜 신나를 섞어 희석합니다. 수성과 같이 2회 도포하며 사용합니다.

락카도료 : 유성도료로 기존의 칠이 없는 목재나 철재류에 활용하며 락카 신나를 섞어 희석합니다. 에나멜면에 사용불가합니다.

핸디퍼티(빠데) : 석고와 석고 벽면을 도장으로 마감할 때 면을 일치시키기위해 사용합니다. 철재헤라가 종류별로 필요하며, 천 테잎작업후 면위에 골고루 도포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