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리얼 스토리로 엮는

리얼하고

리드 미컬하고,

찐한 감동과

사실적 묘사로

흥분을 자극할 염려가 있음을 알리며,

혹시

감정 컨트롤이 어려운 노약자나

50 세 미만 미성년자는,

클릭 금지를

종용 합니다,,,

혹시

실수로 입장을 하셨다면

지금 즉시

성인 익명방이나,

부부 크릴닉 방이나,

성인 유머방이나,

막글 익명방이나,

스타킹 패션방이나,

중년 고민 방이나,

친구 신청방이나,

화려한 과부 홀애비 방이나,

무쟈게 깔삼한 방이 많고 많으며,

이곳

50 대 공간방에 올라온 글들도

재미있는 글들도 많으니

정중하게

퇴장을 권유하는 바입니다,,,

꾸벅!

때는

불과 5 년여쯤으로 거슬러 올라 간다,

그때

바로

그 여인?

지금은 남남이 됐지만,,,

지금도

그 여인의 피부는 곱더라니,,,,

그땐

그렇게

쥑여주듯 봉사만 열심히 헌것 가터서,,,쩝!

그래도

한편으로는

내가 좋아서 했었고,

내가 원해서 그렇게 해줬고,

나는

그렇게 젊어서는 그런게 즐거워었고,

그녀도 바라었고,,,

이러케

서로 죽고 못살던 그녀와 헤어진지가

어언 5 년차,,,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벌써

그 세월이네,,,

뭐~

한일도 없는데,

세월아 네월아~

야속하게

금방 가버리냐~

가는 세월 붙잡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잡을래야 잡을수도 없지만서도,,,

저만치

세월이 갔을망정?

그녀는

지금

이 시간에도

지 맘에 꼭드는 딴놈 옆구리에 달라 붙어

자기, 어쩌고, 저쩌고, 좋아, 싫어, 지지고, 볶고, 물고, 빨고, 꼬집고, 여보, 저보,

나한테 하던데로

리바이벌 하고 있것지,,,

그러던지 저러던지

지금은 떠난 버스니께

나사

상관할바가 아니고,,,

어디 까지나

그건

지 자유니께

내가 월권 할일이 아니자녀~

죽으면

모두 썩어 없어질 것(?)

숨쉬고 꿈틀댈때 할수 있으믄 실컷 해야긋지,,,,

나이 먹으믄

여자보다 남자들은 모다 쓸모없는 허접때기들 가터,,,

맘은 있는데

누가 줘야 허고, 달라고 사정 하고 댕긴다고,

어느 뇬이 줄라카냐~

돈으로라도 해 볼라카믄

요~

젊은 것들이 뇬네 냄새 난다 카믄서 던이고 뭐고 싫다고 할것이고,

그 반대로

뇨자 뇬네들이라케도

그냥 준다카믄 남자 뇬네들 므리박 터지도록

지가 먼저 묵겠다고 헐넘들이 많을텐디,,,

그러니

그때

그 까이는

지금쯤

죽거니 살거니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와

상관없는 일이고,,,

하여

지난 과거지만

다가치가 눈섭 휘날리고, 콧털 휘날리고 댕길때

40 후반의

그 녀와

그때

그 시절 물엿과 우유에 대한 이야그나 함 해봐야긋다,,,

띰띰하고,

따분 하니께롱,,,

지난

과거지사니께롱,,,

알떠~덜

우리 횐님들

고맙게 생각 해줘야지 앙그려,,,

웃음주는 다가치가 있어 50 대 공간방이

조금 재미를 일조 하는것 가터서

뿌듯하기도 햐~

그나 저나

다가치는 가방끈이 워낙

짧고 허접해서리

글 솜씨도 없고,

아는것도 없어서,

내용도 뒤죽 박죽,

오합지졸 꿰메어 올리는 글인께

님덜이 읽으시며

이해 해야 되지시포,,,

그러케덜 하리라 믿고,,,

그리고,

나는

꼭

글을 쓰다보면 길어지는게 흠이라,,,

승질급한 님들은

명이 짧아 다 못읽는게 아니라

글이 길더란다나 어짼다냐 하덩만은,,,

오늘은

짧고, 굵고, 간략하고, 간단하고,

이러케 신경쓰다보믄

싸던똥 잘라버리듯

뭔가 찜찜하지 않을까 해서

그냥

허던대로 쓸라허니

가진게 시간밖에 없는 님들만 읽어보시길

천지 신명께 빌것 소이다,,,

알았쥬~덜,,,

그나 저나

이글이 너무 리얼해서 혼날랑가 모르것넹~

혼날때 혼 나더라도

우리님덜 눈이 즐겁다며는야~

뭔들 못하것소,,,

앙 그려라~

그 여자는

그때 당시에 마흔 후반이었을때

쌩~ 

과부로 살아가던

여자였을때 나를 만났지요,,,

왜

쌩~과부가 됐냐믄~

무직자인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다 못해

아들 딸을 놔 둔채로 집을 뛰쳐 나와

방을 얻어놓고,

어린 딸을

그후에 데리고

친정 어머니와 숨어서 사는

쌩~과부,,,

그러던

이 시기에 나를 만났고,

나는

그런 사정 이야기를 들으니

남에 일 같지 않은 마음에

다가치의 따뜻한 가심으로 감싸주었으며,

내가

타고난

여자들에게는 배려 하는 마음으로

진정

사랑을 하였던바

나와 그녀는

그래서

찰떡 궁합이었드랬어요,

자기가

평생 듣도 보도 못한

사랑의 부부애를 경험을 하고 있대나 어쩐대나 하면서,,,

그래서

내가 

그녀 마음에도 쏘옥 들었대나 어쩐대나,

실지

그녀의

몸과 마음은

남자가 필요한 시기였으니

우선 급한대로

조금은 션찮지만

아순대로 고것(?)은 쓸만 허니께 그렇 것지만서도 ㅋㅋㅋ

또

그녀는 내 마음에도 쏘옥 들었고,

이심 전심,

일심 동체,

그랬으니 우리 사이에서는

눈에 콩깍지가 낄수 밖에 없잖것슈,,,

우리는

거의

매일 만날때

사랑의 표현이나

할수(?) 있는 공간이나 시간만 난다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물고, 빨고, 만지고,

고것(?)을 해야 직성이 풀렸던 것이였던 것이지요,,,

주로

장소는

그간

내가 변변치 않은 직업을 가진 그녀를

내 사업장에서

여성 전용 관리 기술을 습득케 해서,

후에

자기가 스스로 조그마한 

자기 사업을 할수 있게끔 영업장을 마련 해 주었었고,,,

나는

매일같이

그녀를 출퇴근을 시켜 줬으며,

거기서

출퇴근을 이용해 잠시 짬만 나면

사랑의 표현을

아주

찐한(?) 표현도 주고 받다가

그것도

성이 안차니

일요일이면 어김없이 만나

편안한 모텔을 가야했고,

혼자 하는 일이라 힘이 들어 보일때부터

내가

고안해 낸것이

물엿과

우유 전신 맛사지를 해줬던것이

그 재미에

한층 더 섹스에 참 묘미를 알게 됐고,

이젠

으례 물엿과 우유를 사가지고 일요일이면

모텔을 찾던 그 시절,,,

님들도

이러케 해 보신분들이야 있것지만은

이거

누이좋고, 매부좋고,

꿩먹고 알먹는 맛이 쏠쏠 하고,

지상 최대 섹스의 묘미와 쾌락이 동반 된다는것

안해본 님들은 모를것이요,,,

주현미의

당신은 모실거야~얼마나 맛있는지~

노래가 절로 흥얼 거려진다니~

모텔 나올때

꼭

그 녀가 하는 말이 있었지,,

이따가

이말은 해줄께,,,

이제

본론으로 들어 갑시다,,,

서론이 길어져 뿐졌네,,,

둘이

팔짱을 끼고,

모텔에 들어가야긋지,

먼저

욕실에 들어가서

뜨근 뜨근한 물로 샤워후

욕조가 있는 샤워실이면 욕조에 물을 가득 뜨근 뜨근하게

물을 가득 받아놓고,

일단

물속에서 몸을 푸는 스파링을 하렸것다,

일명

수중 오럴과 섹스를 한단 말이것제,,,

이런 정도는 웬만하면

모두들 해 봤것지요,,,

친애하는

불륜 남녀 여러분들은 ㅋㅋㅋ

그리고

바닥에 타올을 펴서 깐후

뜨근 뜨근 달아 오른 그 녀의 몸을 뉘이고,

목에서부터

물엿을 짜며는

엿은 물과 같이 묽게 되지요,,,

그리고

목에서 부터 발끝까지 물엿을 짜서 맛사지를 합니다,,,

촉감 쥑여 주지요,,,

반짝 빤짝 빛나는 그녀의 나체를

미끈 미끈한 전나를 문지르고 만지면서 맛사지를 하며는

어느 누구라도 성욕 백프로 증감 하지요,,,

이러는데

흥분이 안되믄

남녀는

모두

고자이것제 ㅋㅋㅋ

이렇게

그녀도 미끈 미끈한 자기 몸을 만져 주면

그녀도 최고조의 흥분 상태가 증감 하게 되지요,,,

여기서

일명

물엿 오럴과 섹스를,,,,

그리고

삽입을 하면은 그녀는 꼴가닥 갑니다,,,

물론

나 또한 가지요,,,

그러다가 보면 그 녀가 먼저 일단의 오르가즘이 쉽게 끝나지요,

나는

이때

최대한 감정을 억제 하고 쏴총을 중지하믄서

다시

물엿 전신 경락을 하지요,,

그러다 보면

또 다시

애무와 오럴을  해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지 않겠어요~

이때

그 녀의 윗입과 아랫입을 오가는 오럴을 하다가

여기서

69 자세가 자연적 이루어지지 않것슈,,,

이때가

쥑여줍니다,,,

물엿의

달콤한 오럴이

더더더더

달콤한 물엿의 달콤한 맛을 더해

더더더더

달콤해지지요~

이러케

물엿의 달콤함을 더해

그녀의

앞뒤를 번갈아 가며 경락을 해주면서

조금 힘드는가 싶으면

쉴겸해서 오럴을 하다가 삽입을 하다가

그녀는 또

오르가즘을 느끼다가,,,

이렇게

웬만하게 끝나면

뜨뜨한 물로 1 차 물엿을 씻어낸후

다음 2 차로

우유 맛사지가 들어 갑니다,

이제

우유를 몸에 부으면서 맛사지를 하면은

또

다시

그 녀는 흥분에 이르고

오럴과 애무로 흥분을 돋구어 삽입후

곧바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물로 샤워후

그 녀의 몸 전체의 피부 촉감은

아주

20 대의 피부 촉감과 부드러운 살결로

다시

2~30 대의 젊음으로 환생을 하는듯

착각을 불러 올것입니다,

물엿에는 엿기름이라는 성분이 함유가 돼있어서

냄새와 때를 빼주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거

아조 쥑여줍니다,,,

그녀도

나도

만족한 섹스였구요,,,

이렇게

욕실에서 나와

베드씬으로 들어 가야것죠,,,

일단

음료 한잔 하믄서

담배도 한모금 뿜으며

에너지를 축적 시키는 효과까지,,,

그리고

마지막

나의 정열을 다해

나를 위한

그녀의 써비스를 받으며

마지막

나의

아껴 두었던

한방을 장전해서 쏘고 나면

베드 섹스는 종료 되고,,,

가벼운 마음으로 모텔방을 나서면서

모텔방의 현관앞에 신발을 신고

아이~개운해 라고 말하며

아쉬운

키쓰를 받고

모텔을 나서는

그녀와 나는 몸이 가볍기만 하더라,,

그런데

그이후

그녀의 친구한테 그런 이야기를 자랑하듯 하였는데,,,

그녀의

그 친구가 자기 애인한테 말을 하면서

자기도

그렇게 한번 해달라해서

모텔에 들어가믄서

계란 한판 사가지고 들어가서

계란 전신 맛사지를 했는데ㅋㅋㅋ

그들은

결국

섹스까지 망쳤데나 뭐랬다나,,,,

ㅋㅋㅋ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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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모텔방에 계란의 비린내 때문에 섹스까지도 망쳤다나 뭐랜다나,,,

그냥 유머로만 읽으시고

욕덜 마슈 ㅋㅋㅋ

지난

이야기니까는 한거여,,,